[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재능 없음에 고민하는 박은빈, 그가 현실을 딛고 음악 학도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3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음악 학도 채송아(박은빈), 박준영(김민재), 한현호(김성철), 이정경(박지현), 윤동윤(이유진), 강민성(배다빈), 주변인 나문숙(예수정), 이성근(김종태), 차영인(서정연), 박성재(최대훈), 임유진(양조아), 정다운(안상은), 김해나(이지원), 송정희(길해연), 이수경(백지원), 유태진(주석태), 송아 아빠(김학선), 송아 엄마(김선화), 준영 엄마(김정영), 양지원(고소현)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음악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음악 학도 채송아의 어려운상황이 드러났다. 음악이 너무 좋아 경영대를 졸업한 이후 뒤 늦게 음대생이 됐지만 4학년인 그는 과 꼴찌였고 음악인으로서의 비전이 별로 없는 상태였다.
설상가상 가족들은 채송아에게 지금이라도 취업하거나 공무원 시험을 보라고 종용하는 상태였다. 채송아는 현실을 고려해 문화재단 인턴으로 입사했다.
그런 그가 음악인으로서의 꿈을 포기한 채 현실을 길을 걷게 될지, 음악을 놓지 않을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