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정서하, 그가 신정윤 친자 아닌 김비주를 데려가겠다고 선포했다.
3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94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이청아는 부영배에게 “아버님도 알 때가 되셨다. 가온이 제 딸이다. 설악이 딸 아니다”라며 자신이 딸을 다른 곳에서 낳아왔다는 사실을 전했다.
부영배는 “우리 설악이가 왜 그 짓을 한 거냐. 말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청아는 “가온이 아빠가 되고 싶었나 보다. 설악이가 저 많이 좋아한 거 아시잖냐. 저희 엄마는 가온이가 설악이 아이라고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청아는 “가온이도 피 한 방울 안 섞인 가족과 함께 지냈다는 거 충격이 컸을 거다. 제가 책임지겠다. 가온이 제 딸로 제가 키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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