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후속 ‘비밀의 남자’가 오는 9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강은탁)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강은탁이 일곱 살 지능을 갖게 된 주인공 남자로 분한다. 여기에 엄현경, 이채영, 양미경, 최재성, 이일화, 김희정, 홍일권, 김은수, 이진우, 이시강, 이루, 장태훈, 김윤경, 이정용, 이명호, 채빈 등 믿고 보는 연기력 탄탄한 중년, 청년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개중 엄현경은 강은탁과 러브라인을, 이채영은 전무후무 악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이 더해지고 있다.
현재 ‘비밀의 남자’는 당초 방송 예정이던 8월 일정을 9월로 미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제작 일정 등에 차질이 생긴 탓이다. 이에 ‘비밀의 남자’ 측은 지난 주 28일 예고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부탁한 바 있다. 오는 9월 7일 저녁 7시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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