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제이홉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VMAs 잘 보셨나요? 여러분들 덕분에 상도 많이 받았어요. 우리 아미 짱! 앞으로 보여드릴 무대가 많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제이홉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 의상인 검은 정장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어 슈가도 글을 작성했다. 슈가는 "다래끼가 나서… 요즘 안경 써요…"라며 "VMAs 상 받을 수 있게 큰 사랑 주신 아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 의상을 입은 채로 촬영한 자신의 사진도 게재했다. 슈가의 귀여운 얼굴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미국 MTV가 주관하는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2020 VMA')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베스트 그룹, 베스트 K팝,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등 노미네이트 된 모든 부문에서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