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팽현숙·최양락, 딸 최하나 센스에 화기애애
2020. 08.30(일) 23:41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 딸 최하나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 딸 최하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 팽현숙 최양락의 딸 최하나가 등장했다.

30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의 집에 딸 최하나가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양락 팽현숙은 딸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의견 차이를 보였다.

팽현숙은 딸에게 결혼을 종용하지 않았다. "너 결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것"이라고 말하며 "너 아니면 죽는다고 해도 믿지 마라"고 말해 최양락을 뜨끔하게 했다. 팽현숙은 딸에게 거듭 "자유롭게 살아라. 너 살고 싶은 대로"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양락 딸 최하나는 "엄마 아빠가 원하는 사윗감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팽현숙은 "딱 하나 원하는 게 있다. 나한테 잘해야 한다"고 말했고, 딸과 최양락 모두 "그건 욕심"이라며 팽현숙을 말렸다. 울컥한 팽현숙은 "그럼 당신 같은 사람 데려오면 좋겠냐"고 말했고, 최양락은 즉시 "미쳤어?"라며 소리쳤다.

이후 최양락은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한탄하는 팽현숙에게 홍삼 선물을 안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사실 홍삼 선물은 딸이 준비해 아버지 최양락에게 미리 건넨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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