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2' 윤세아, 립스틱 지우며 태인호와 팽팽한 대립
2020. 08.30(일) 21:53
비밀의 숲2
비밀의 숲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밀의 숲2'에서 윤세아와 태인호가 팽팽한 대립을 이어갔다.

3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6회에서는 이연재(윤세아)와 김병현(태인호)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재는 김병현이 성문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지적했다. "언제부터 이렇게 상도가 없었느냐"고 물었고, 김병현은 "투자를 했을 뿐"이라고 둘러댔다.

이연재와 김병현은 계속해 대립각을 이어갔다. 이연재는 김병현에게 "언제까지 이성재와 붙어 다닐거냐"고 말했고, 김병헌은 "미래에 한조그룹 회장 될 사람인데"라고 대꾸했다. 이연재를 도발한 것.

이연재는 자신을 얕잡아보는 김병현에게 "나를 기업인으로 평가해서 이연재 편이 유리할지 이성재 편이 유리할지 대표로서 판단을 하라"고 말했고, 김병현은 "기업인으로 보기에는 네 입술이 너무 빨갛다"며 도발을 이어갔다.

이연재는 즉시 냅킨으로 화장을 지워냈다. 얼굴 전체에 눈화장과 립스틱이 번졌다. 이연재의 냉랭한 태도에 김병현의 태도도 바뀌었고, "우리 아버지 어떤 상태야"라고 캐물은 이연재는 김병현에게서 이윤범(이경영)이 감정 조절에 문제가 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비밀의 숲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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