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다다' 이상엽과 이상이가 송가네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이하 '한다다') 89회에서는 윤규진(이상엽)과 윤재석(이상이)이 송가네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준선(오대환)은 윤규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우리가 일요일마다 대청소를 한다. 가게에 쓸 절임무도 담는다. 와서 손 보태는 게 어떠냐. 엄마한테 알랑방귀 뀌어봐라"라고 제안했다.
이에 윤규진은 윤재석과 함께 송가네 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빨간 운동복으로 복장을 갈아입은 뒤 주방에 있는 무를 밖으로 옮겼다. 무를 절이던 윤규진과 윤재석은 어설픈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송영달(천호진)은 송가네 가족들에게 사우나를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윤규진과 윤재석은 점수를 따기 위해 사우나로 향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송가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사우나 나들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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