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앨리스’, 김희선X주원 열연에 첫방 시청률 7%↑
2020. 08.29(토) 08:43
드라마 앨리스 인물관계도 시청률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배해선 첫 방송 1회
드라마 앨리스 인물관계도 시청률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배해선 첫 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앨리스’ 인물관계도, 김희선 주원 활약상 등이 시청률 견인으로 이어졌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연출) 첫 방송 1회 분량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6.3%(2부)을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7.1%로 나타났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로 주원, 김희선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앨리스’ 첫 회는 시간여행이 가능해진 2050년을 배경으로 시작됐다. 2050년의 연인 사이인 윤태이(김희선)와 유민혁(곽시양)은 시간여행을 위협하는 예언서를 찾기 위해 1992년으로 왔다. 이들은 찢어진 예언서를 손에 넣었으나 한 여자 아이는 아버지 죽음을 목격했다.

하지만 윤태이 뱃속에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2050년으로 가기 위해 또다시 방사능으로 뒤덮인 웜홀을 지난다면 윤태이 뱃속 아이가 위험해질 수 있었다. 결국 윤태이는 홀로 1992년에 남아 아들 박진겸(주원)을 낳았다. 하지만 진겸은 무감정증인 아이였다. 그런 진겸을 노심초사 키운 윤태이는 어느 날 운명처럼 죽음을 맞이했다.

방송 말미에는 성인이 된 박진겸이 2050년에서 온 윤태이와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모자는 어떤 운명 속에서 시간여행을 반복하게 될까. 오늘(29일) 밤 2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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