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청학동 딸 김다현, 진성 "천재적 감각" 극찬
2020. 08.28(금) 23:55
보이스트롯 김다현
보이스트롯 김다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청학동 훈장님 딸' 김다현이 '보이스트롯'을 뒤집어 놨다.

28일 방송하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방서희와 김다현이 데스매치를 펼쳤다.

방서희는 세미 정통 댄스로 김다현을 이기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김다현은 국악으로 다진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다현은 '천년바위'를 열창했다. 판소리로 다져진 김다현의 단단한 목소리가 심사위원들을 홀렸다. 박수가 이어졌고, 방서희는 김다현의 노래를 들으며 "언니가 이길 것 같아"라고 눈물을 흘렸다.

진성은 "내가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다현 양의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났다"고 극찬했다. "해석도 정확하고 음과 곡조를 다스리는 천재적인 감각이 있다"고 칭찬했고, 김다현은 4라운드로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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