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시네마틱드라마 SF8 우주인 조안’ 김보라, 최성은, 두 사람의 자유분방한 청춘 에너지가 폭발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시네마틱드라마 SF8-우주인 조안’(극본 문주희 연출 이윤정)에서는 조안(김보라), 이오(최성은), 경(윤정훈), 김정원(김주령)을 둘러싼 미세먼지 시대 속 청춘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엉뚱한 매력이 있는 듯 나름의 꿈과 미래를 그리는 대학생 조안, 태어날 때 항체주사를 맞은 소수의 C 이오의 캐릭터성이 부각됐다. 두 사람은 스스럼 없이 친구가 됐고 자신들의 세계를 거리낌 없이 공유하기 시작했다.
원피스만 입고 뛰는 두 사람은 그 자체로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청춘의 표상이었다. 마냥 밝지만은 않고 때론 고독과 어둠을 숨긴, 청춘이라는 이름. 배우 김보라, 최성은은 빈티지한 원피스 차림만으로 이 같은 몽환적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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