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백지영 모창능력자 임지안 "방탄소년단 RM 놀라웠다"
2020. 08.28(금) 22:22
히든싱어6 백지영 편
히든싱어6 백지영 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임지안이 '히든싱어6'에 백지영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다.

28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는 시즌1에 출연했던 백지영이 다시 출연해 '리매치'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모창능력자들이 각자의 정체를 밝혔다. 그 중 백지영을 놀라게 한 섬세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작곡가 방시혁의 선택을 받았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1호 연습생' 임지안이었다.

임지안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연습을 한 것이냐"는 질문에 "내가 먼저 회사에 들어간 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입사했다. 가장 먼저 들어온 친구가 RM인데, 녹음실에서 랩을 너무 잘하는 실력자 친구가 막 랩을 하길래 놀라웠다. 나중에 (방탄소년단이) 나오고 보니 RM이더라"고 말했다.

임지안은 "지금은 회사를 나온 지 꽤 됐다.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에 커버곡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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