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김비주, 신정윤 친부 아니란 사실에 가출
2020. 08.28(금) 20:50
기막힌 유산
기막힌 유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의 김비주가 정서하가 자신의 친모이며, 신정윤이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28일 밤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손보미(박민지)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가온은 부설악에게 자신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듣고 절망했다. 화를 내며 집을 뛰쳐나온 부가온은 그 길로 매건 리(정서하)에게 찾아갔고, 매건 리에게 진실을 요구했다.

매건 리는 부가온이 과학 교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밝혔다. 그 교사는 물론 자신의 부모조차 부가온의 존재를 몰랐으며 "세상 천지에 나랑 설악 씨만 알았다. 나를 많이 도와주고 아껴줬다"고 말했다.

부가온은 매건 리에게 "엄마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라고 분노하며 뛰쳐나갔다. 부설악과 공계옥은 부가온을 찾아 헤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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