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신2'에서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은 무명 가수들이 역대급 무대를 펼친다.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 측은 28일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신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트롯신'이 오는 9월 2일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즌2의 문을 연다"라고 밝혔다.
'트롯신2'는 무명 가수들에게 무대와 이름을 찾아주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2년 차부터 17년 차까지 경력은 다양하지만 자신을 소개할 땐 늘 신인 가수라고 소개하는 무명 가수들.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은 이들을 위해 트롯신이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트롯신2' 제작진은 전국 각지의 무명 가수들을 만났으며, 총 다섯 단계의 오디션을 걸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남진,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여섯 명의 트롯신으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뒤 경연 무대에 올랐다.
특히 입을 쩍 벌어지게 하는 가창력은 물론 마지막 기회를 잡고자 하는 이들의 절실함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감동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현장에서 이들의 무대를 감상한 트롯신들은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오는 9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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