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베트남에서 귀국→자가격리 해제 "방송 복귀는 NO"
2020. 08.28(금) 11:21
이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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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유피(UP) 출신 배우 이켠이 베트남에서 4년 만에 귀국한 뒤 자가격리를 마쳤다.

이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14일. 격리 해제"라는 글과 함께 자가격리 해제 공지 문자 내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방송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이켠은 "당분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죄송하다"라고 답글을 올려 그의 방송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켠은 지난 1997년 유피로 데뷔해 '바다' '뿌요뿌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이켠은 MBC '안녕, 프란체스카', SBS '연개소문', '별을 따다 줘' 등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이켠은 2014년 드라마 '삼총사'를 마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4년간 베트남에서 지내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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