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천명훈이 '굿모닝FM' 출연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천명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페셜 DJ 소유는 천명훈에게 "2017년에 대기실에서 본 뒤, 방송에서 처음 본다. 너무 반갑다"고 먼저 인사를 건넸고, 천명훈은 '굿모닝! 소유가 간다'가 적힌 화려한 모자를 쓰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명훈은 "아침 라디오는 거의 처음이다. 그래도 일어날 때 괜찮았다. 요즘은 힘들긴 한데 나이가 드니까 아침잠이 없더라. 일찍 깨더라"라고 해 소유를 폭소케 했고, 소유는 "저도 스페셜 DJ 이틀 째인데, 긴장이 돼서 눈이 빨리 떠진다. 새벽 4시쯤 일어난다. 내일쯤 완벽히 적응될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천명훈은 "장성규가 하는 것보다 잘 어울린다. 쭉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너무 좋다"고 해 소유를 뿌듯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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