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환불원정대와 계약 앞두고 팽팽한 기싸움
2020. 08.28(금) 08:20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환불원정대 앞에 '신박한 계약서'를 꺼내 보인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박기획의 대표 지미유(유재석)와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까지 환불원정대 완전체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앞서 환불원정대 제작 전,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성향 파악에 나선 지미유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박한 계약서'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신박기획'에 모여 개별 면담으로 취합한 다양한 조항들을 모아모아 만든 계약서를 두고 멤버들과 같이 최종 조율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특히 이번 계약서에는 4명의 멤버들의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기존 걸그룹과는 다른 지미유만의 파격적인 조항들이 포함됐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러나 조항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던 멤버들은 예상치 못했던 다른 멤버들의 취향에 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고. 지난주 거칠 것이 없던 제시는 계약서를 앞에 두고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고 해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신박한 계약서'의 계약사항 중 팀내분쟁 해결부터 계약해지 조항에도 4인 4색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미유와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계약 현장은 29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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