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밤 방송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연출 김도형)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9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790%보다 0.18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우리, 사랑했을까'에서는 노애정(송지효)과 오대오(손호준)가 첫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엔 오대오가 노애정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넌 내 첫사랑이다. 내 마지막 사랑도 되어줘라"라고 프러포즈 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는 1부 2.660%, 2부 3.66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1부 16.950%, 2부 18.639%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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