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정동원X영탁, 100점→피 튀기는 본선 첫 대결
2020. 08.27(목) 22:39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정동원과 영탁이 본선 첫 대결부터 피 튀기는 접전을 벌였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확장판 특집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으로 지난 예선전에서 본선으로 진출한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신성이 명승부를 펼쳤다.

이날 본선 1라운드는 부산 대표 정동원과 강원 대표 영탁이 맞붙었다. 정동원은 영탁과 대결 소감에 대해 "저번에 붙었는데, 또 대결하게 됐다. 저번처럼 똑같이 해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동원은 부산에 거주하는 59살 시청자를 선택했다. 시청자는 '사랑의 콜센타'에 신청한 이유에 대해 "'사랑의 콜센타' 덕분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며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신청했다. 정동원은 목청껏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고, 100점을 받아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어 영탁은 강원도 춘천에 거주하는 시청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청자는 영탁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두 딸과 떨어져 있다. 그럴 때마다 영탁을 보면서 우울증을 극복했다. 영탁에게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신청했다"라고 전했다.

당첨자의 힘을 받은 영탁은 자신의 히트곡 '꼰대라떼'를 열창했다. 그는 춤과 함께 곡을 소화하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일찌감치 탈락해 응원단장으로 변신한 이찬원도 함께 춤을 추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과는 100점을 받았고,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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