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원 지킴이 무게 힘들어"
2020. 08.27(목) 15:3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홍석천이 텅 빈 이태원 거리에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청춘의 기억이 모두 담겨있는 이태원 내 가게, 이태원 지킴이의 무게가 참 무겁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19와 싸워야 하는데 참 힘이 달린다"며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힘빠질텐데 어떻게 기운을 내야될까. 내 힘이 참 부족하다는걸 새삼 느끼게되는 저녁이다. 포기란 단어가 나한테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좀 쉬고싶어지는게 사실이다"라고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텅 빈 이태원 거리가 담겼다. 홍석천은 코로나 사태 이후 이태원을 살리기 위해 주변 사업장과 함께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이태원 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홍석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