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코로나19 확산, 오프라인 콘서트 불확실…신중히 점검 중" [공식]
2020. 08.27(목) 14:38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0월 콘서트를 예고했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측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월 10일, 11일 양일 진행될 ‘비티에스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크게 재확산되고 있다. 공연 여건의 불확실성이 다시금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공연 세부사항을 다시 한번 신중히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 확산세와 정부 방침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한 공연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면서, 현재의 대규모 감염 사태가 다소 진정된 후 공연 상세 정보를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당초 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서트를 온라인 스트리밍과 오프라인 공연으로 동시 진행할 계획이었다. 좌석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 안전한 진행을 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콘서트 공지 이후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상황이 급변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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