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언론 자백 “박하나 父 말고 더 죽였다” [종합]
2020. 08.26(수) 20:27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유준서 102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오혜원 이창욱 이대연 강신일 길용우 김혜지 이효나 유준서 102회 인물관계도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박하나 아버지 이대연을 죽였다고 세상에 공식 자백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102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강태인(고세원), 최준혁(강성민), 오혜원(박영린), 한지훈(이창욱), 한광훈(길용우), 최명희(김나운), 연두심(이칸희), 강일섭(강신일), 한서주(김혜지), 고재숙(윤복인), 최영국(송민형), 민주란(오영실), 최준경(이효나), 죽은 차만종(이대연)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민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알고 있는 이에게 협박을 받기 시작했다. 차은동과 싸우고 있다시피 한 그는 남성이 생각보다 자신의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협박을 하는 남자는 “차만종 사건 내가 어떻게든 해 볼테니 유전자 검사지나 나한테 넘겨라”라고 비아냥댔다. 최준혁은 분노해 남자 멱살을 잡았다.

차은동은 “당신이 못 챙긴 은찬이 강태인이 목숨 걸고 구한 거다”라고 일러줬다. 은동은 “은찬이가 또 다시 당신 때문에 다치는 일 어떻게든 막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준혁은 “나한테 뭘 기대하냐”라며 “난 쓰레기”라며 자포자기한 듯 눈을 부라렸다. 최준혁은 남자에게 어떤 협박을 받고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은동은 “당신은 이제 은찬이 아빠 자격 없다. 은찬이는 내가 지킬 것”이라며 무섭게 선을 그었다.

급기야 준혁은 모든 죄가 드러나며 기자들의 먹잇감이 됐다. 준혁은 아들 차은찬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악행을 인정하기로 자백한 듯했다.

준혁은 기자들 앞에 선 채 자신이 차은동에게 해를 가하려 했다는 사실, 차만종을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는 “그리고 내가 죽인 사람은 그 사람 하나가 아니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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