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동원과 영탁이 다시 한번 맞붙는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본선 진출에 성공한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신성이 우승을 향해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 신성이 본선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마지막 본선 진출자가 공개됐다.
그런가 하면 본선 무대에서는 영탁과 정동원이 예선전에 이어 본선에서도 맞붙으며 '리벤지 매치'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94점 대 100점으로 정동원에게 눈물의 패배를 맛봤던 영탁에 대해 이찬원은 "지난 예선이 끝나고 영탁이 형이 꼬마한테 졌다고 울면서 전화가 왔었다"며 비하인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더욱이 영탁이 "이번엔 삼촌이 이겨야 되지 않겠니?"라며 정동원에게 두 번이나 질 수 없다는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자, 정동원은 "예선이랑 똑같이 만들어 주겠다"고 받아쳐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예상케 했다. 급기야 정동원은 승리를 위해 선곡을 비밀로 하는가 하면, 사전 테스트 없이 바로 무대를 시작하는 등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전국 콜센타 대전'은 '사랑의 콜센타'가 초반부터 갖고 있던 고유의 '지역' 콘셉트를 극대화해서 기획한 특집이다. 방송 이후 전국 방방곡곡에서 보내주신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랑의 콜센타'는 '트롯 예능' 대중화와 대한민국 트로트계 상생과 부흥, 그리고 트로트의 핵심인 '흥'을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매회 심혈을 기울여 기획하고 있다. 더욱 흥겨운 ‘트롯 예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원과 영탁의 대결은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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