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앨리스' 선택 이유? 받은 대본 중 가장 재밌었다"
2020. 08.25(화) 14:41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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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주원이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앨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가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백수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이 함께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원은 '앨리스'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이에 대해 그는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전 작품 제작발표회가 끝나자마자 군대를 갔는데, 감회가 새롭다.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9개월간 열심히 찍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원은 '앨리스'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선택한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받은 대본 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캐릭터도 정말 좋아서 고르게 됐는데, 감독과의 호흡이 정말 훌륭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다.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이 작품은 하반기 강력한 화제성을 자랑할 초특급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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