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박한 정리' 윤균상, 박나래, 신애라가 오정연의 '추억방'에 경악했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9번째 의뢰인으로 방송인 오정연이 등장했다.
이날 오정연은 정리 메이트와의 첫 만남부터 "추억이 깃든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고 해 세 사람을 긴장시킨 바 있다. 이어 오정연은 "방 구조가 거실, 주방, 방 3개인 구조인데 추억을 간직하느라 절반밖에 활용을 못하고 있다. 나머지 방은 문을 잠가놓고 있기 때문에 침실과 거실만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반려견들도 못 사용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을 긴장시킨 오정연의 '추억방'이 공개됐다. 신애라가 뒤돌아있는 사이 윤균상과 박나래가 먼저 이 방을 목격했고, 박나래는 신애라에게 "지금이다. 이제 도망가셔야 한다"고 해 궁금증을 키웠다.
그리고 신애라는 뒤를 돌아 '추억방'을 목격한 순간 입을 쩍 벌릴 수밖에 없었다. 다양한 물품이 방 이곳저곳에 널브러져 있었기 때문. 심지어 이 방에는 20년 된 수능 성적표부터 대학교 학생수첩까지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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