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바닷가재, 장어, 전복이 한 번에 제공되는 특별한 삼합 집의 비결이 공개됐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맛의 정석 - 가족끼리 왜 그래' 코너에서는 인천 강화군의 갯벌 장어 삼합 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40년 내공을 자랑하는 한 맛집이 있다는 인천 강화군을 찾았다. 특히 수족관에는 바닷가재를 시작으로 장어, 전복까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 세 가지가 단품이 아닌 모두 한 번에 제공된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세 가지 보양식을 동시에 즐기는 특별한 삼합이라고.
그렇다면 이 세 가지 재료를 고른 이유는 무엇일까. 사장은 맛의 조합이 가장 잘 맞는 걸 고르고 고르다 이 조합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특히나 재료들 중 손님의 입맛을 저격한 건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갯벌장어였다. 사장은 강한 화력으로 단시간에 구워 장어의 쫄깃한 맛을 배가시키고 있었다.
여기에 사장은 댓잎과 솔잎을 넣어 장어의 비린 맛을 제거함은 물론, 풍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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