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보검의 입대 전 마지막 공식일정인 '청춘기록' 제작발표회가 결국 취소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측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예정됐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청춘기록' 측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출연진,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에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청춘기록'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춘기록' 측은 "다만 첫 방송은 오는 9월 7일 밤 9시에 편성 변동 없이 각각 예정대로 방송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청춘기록'은 박보검의 입대 전 마지막 출연작이다. 그는 오는 31일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청춘기록'의 모든 사전 촬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역시 26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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