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김보연 치매→'모범형사' 지승현 압수수색, 반전 전개의 연속 [시선강탈 드라마 Weekly]
2020. 08.24(월) 10:10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모범형사
한 번 다녀왔습니다, 모범형사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8월 17일~23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김보연 치매 증상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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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85, 86회에서 송나희(이민정)가 최윤정(김보연)이 치매를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날 최윤정은 횡단보도를 걷다 돌연 "잠깐만. 우리 집이 어디지"라며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다.

택시를 타고 가던 송나희는 길가에 주저앉아있는 최윤정을 발견했고, 그에게 뛰어가 "어머님, 괜찮으시냐. 왜 그러시냐"고 물었다. 이에 최윤정은 "우리 집이 어디예요?"라고 답해 송나희를 당황케 했다.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하석진, 오예지에게 고백 "관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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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2회에서 서진(하석진)이 오예지(임수향)에게 고백했다.

이날 서진은 오예지에게 다짜고짜 "휴대폰 좀 달라"고 했고, 오예지는 당황하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넸다.

이어 서진은 자신의 번호를 입력하더니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라. 얼굴에 무슨 일이 있다고 다 티 난다"고 했고, 오예지는 "예민하시네요"라고 답했다. 이에 서진은 "관심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SBS '엄마가 바람났다' 김동균, 이재황에게 "현쥬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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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엄마가 바람났다'

2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연출 고흥식) 80회에서는 최동석(김동균)이 강석준(이재황)에게 오필정(현쥬니)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최동석은 강석준에게 "잠시 저랑 얘기 좀 하자. 오필정 선생님 관련된 얘기다"라며 그의 발을 잡았다.

최동석은 "강석준 씨에게 실망이다"라며 "약혼자에게 들었다. 약혼자도 해결하지 않고 오 선생님을 만났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내가 오 필정님 힘들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지 않았냐"고 했고, 강석준은 "왜 이렇게 필정 씨한테 관심을 갖는 거냐. 혹시 필정 씨 좋아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최동석은 "네 자꾸 그런 마음이 생기네요"라고 답했다.

tvN '악의 꽃' 이준기, 서현우와 기싸움…"집중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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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악의 꽃'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 8회에서는 백희성(도현수, 이준기)과 김무진(서현우)이 기싸움을 펼쳤다.

이날 백희성은 김무진을 보며 "넌 지금 이 상황이 재밌지? 너 지금 공범 찾기 놀이하잖아. 진짜 목적은 누날 다시 어떻게 해볼 생각인 거고. 틀리냐. 그럼 이 자리에서 누나 눈 똑바로 보고 18년 전에 네가 했던 말 다시 해봐라. '도해수(장희진), 너 소름 끼쳐.' 누나 기억 안 나? 그날 집에 와서 나한테 울면서 묻지 않았냐. 누나 눈이랑 아버지 눈이랑 그렇게 닮았냐고"라고 했다.

이에 김무진이 발끈하자 백희성은 "둘이 다시 만나서 뭘 하던 내 알바는 아닌데, 놀이는 놀이터 가서 해라. 지금은 일단 여기에 집중 좀 해라"라고 덧붙였다.

JTBC '모범형사' 손현주x장승조, 지승현 압수수색 "혐의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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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모범형사'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 14회에서는 유정석(지승현)이 압수수색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도창(손현주)은 정한일보를 찾아 압수수색 영장을 보여줬고, 정한일보 직원들이 분노하자 오지혁(장승조)은 "계속 방해하시면 공무집행방해로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건 정한일보에 대한 압수수색이 아니다. 유정석 부장에 대한 개인적 압수수색이다. 혐의는 살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유정석 부장이 등장했다. 유정석 부장은 "영장에 적시된 해당 사건에 대한 압수만 허용될 거다. 경고하는 데, 신중하셔야 할 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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