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1000평 저택 공개→이효리 "연인과 동거(?) 중"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8.24(월) 10:00
편스토랑, 놀면 뭐하니
편스토랑,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8월 17일~23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편스토랑' 한다감, 1000평 한옥 라이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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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편스토랑'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1000평 크기를 자랑하는 한옥을 선보였다.

이날 한다감의 친정집이 공개됐다. 한다감은 "저희 엄마 아빠가 사시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아까 제가 일어난 곳은 사랑채, 제가 머무는 곳이고, 이곳은 본채다"라고 말했다.

한다감의 친정집은 엄청난 크기의 한옥이 위치해 있었다. 특히 대지 면적이 무려 1000평에 달한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다감은 "저희가 직접 지었다. 외부는 한옥으로, 실내는 현대식으로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MBC '놀면 뭐하니' 이효리, 유재석에 "남자친구와 동거 중"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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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미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지미유는 아무개(이효리)에게 "남편도 음악을 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아무개는 "남편이요? 저 아직 결혼 안 했다. 미혼이다"라고 답해 지미유를 당황케 했다. 갑자기 상황극을 시작했던 것.

이어 아무개는 "남자친구는 있냐"는 물음에 "있다. 음악 하는 친구가 있다. 같이 산다. 동거하고 있다. 그건 괜찮지 않냐. 다만 밝히고 싶지 않으니까 비밀로 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BS '골목식당' 이승기, 창동 골목 미트볼 파스타에 감탄 "너무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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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도봉구 창동 골목 뚝배기 파스타에 반했다.

이날 이승기는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도봉구 창동 골목을 방문했다. 특히 이승기는 도봉구 출신이라고 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이승기가 방문한 곳은 바로 뚝배기 파스타집이었다. 이승기는 엄청난 크기의 미트볼이 통으로 올려져 있는 토마토 두 종의 파스타를 맛봤고, 이내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모양에 상관없이 미트볼이 크니까 좋다. 개인 취향이다. 너무 내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tvN '바퀴 달린 집' 여진구, 하지원과의 만남에 '팬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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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여진구는 "지원 누나 보니까 어떠냐"는 성동일의 물음에 "잘 못 쳐다보겠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성동일은 "아까부터 계속 지원이를 못 보고 있더라"라며 공감했다.

알고 보니 여진구는 하지원의 오랜 팬이었던 것. 여진구는 하지원이 오기 전부터 "사실 예전에 지원 선배님과 함께 작품을 하고 싶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며 팬심을 뽐낸 바 있다. 이에 하지원은 "저희 어머님도 여진구 씨의 엄청난 팬이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JTBC '아는형님' 박준형 "김지혜 '집 나가라'는 말에 치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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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코미디언 박준형이 아내 김지혜와의 일화를 밝혔다.

이날 박준형은 자기소개 퀴즈로 '지혜에게 들은 것 중 치가 떨렸던 말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다양한 오답이 잇따랐고, 함소원이 "너 나가, 이거 내 집이야"라고 답하며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박준형은 "정확한 답은 '내 집에서 나가줄래?'였다"며 "안 그래도 초라한데, 더 초라해졌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지혜는 "처음 집에 들어갈 땐 돈을 같이 모아 전세로 들어가고, 추후 집을 살 땐 이 보증금에 대출과 내 돈을 껴서 사용했다. 그래서 내 명의로 사게 됐는데, 싸울 때 나도 모르게 치사한 방법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준형은 "원래 저렇게 말하면 나가야 하지만, 난 전세자금에 내 돈도 들어 있으니 내 방만은 내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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