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성록, 김희선에 팬심 폭발 "누나가 최고예요"
2020. 08.23(일) 18:38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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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 신성록의 팬심이 폭발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김희선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많은 힌트 중 '토마토'를 보고 오늘의 사부를 직감했다. 이승기와 신성록은 "토마토가 너무 결정적이었다"고 했지만, 비교적 나이가 어린 차은우는 "토마토가 왜 결정적이냐"며 의문스러워 했다. 이에 신성록은 "드라마의 제목이 '토마토'다"라고 설명했다.

신성록은 "우리 세대는 TV를 보면서 '와 예쁘다. 만나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배우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다"라고 기대했고, 이승기는 "원조 '완판녀'이시기도 하다. 하시는 게 모두 '완판'됐다. 심지어 머리핀은 내가 하지도 않았는 데 알 정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의 예상처럼 김희선이 이들 앞에 등장하자 이승기는 "연예인이다. 연예인"이라며 환호했고, 신성록은 "연예인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신성록은 "누나가 짱이다"라며 깊은 팬심을 뽐내 김희선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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