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퍼주니어-K.R.Y.(예성 려욱 규현)가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3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 LIVE를 통해 '비욘드 라이브 – 슈퍼주니어-K.R.Y. : 푸르게 빛나는 우리의 계절 더 모먼트 위드 어스(Beyond LIVE - SUPER JUNIOR-K.R.Y. : 푸르게 빛나는 우리의 계절(The moment with us))'가 생중계 됐다.
이날 슈퍼주니어-K.R.Y.는 지난 6월 8일 발매한 국내 첫 미니앨범 1집 '별의 동화 (Midnight Story)', '부산에 가면'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온라인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전곡 라이브로 진행되는 무대에서 세 사람은 완벽한 가창력을 뽐내며 화음을 쌓았다. 특히 '부산에 가면' 무대는 이날 콘서트를 통해 최초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노래를 마친 예성 려욱 규현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세 사람은 숲 속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배경을 두고 동화 속 왕자를 콘셉트로 한 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5년 전 8월 23일 같은 장소에서 슈퍼주니어-K.R.Y. 콘서트를 했던 이들은 "5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무대를 한다"며 감격했다.
예성은 "5년 만에 여러분들을 만나니 오늘, 8월 23일은 K.R.Y와 엘프에게 너무 특별한 날 아닐까 싶다. 설레서 잠을 잘 못 잤다. 오늘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너무 설레서,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어제 너무 많이 먹었다. 팟타이 해 먹고 비빔국수 해 먹고 햄버거도 먹었다. 그래서 새벽에 운동을 하고 왔다. 그만큼 긴장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라며 재치 있는 소감을 말해 웃음을 더했다. 려욱 역시 "규현이, 예성이 형이랑 같이 노래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 사람은 tvN 드라마 '하이에나'의 OST '한 사람만을 (The One I Love)', 미니 1집 '기대 (Home)'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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