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요요미 꺾고 1승 성공…김종국 극찬
2020. 08.22(토) 19:10
라포엠 불후의 명곡
라포엠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라포엠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1승을 달성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개편을 맞이해 '전설'이 아닌 '아티스트'로 명칭을 변경, 그 첫 회로 김종국X터보 편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세 번째 주자로는 라포엠이 등장했다. 라포엠은 JTBC '팬텀싱어3' 우승팀으로서, 성악 어벤져스라고 불릴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라포엠은 김종국의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을 선곡해 그야말로 사랑을 전하는 감동의 4중창을 이뤘고, 모두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라포엠의 고품격 하모니 무대에 MC 김신영은 "팡팡 터지는 불꽃축제 같았다"라고 비유했고, 김종국은 "이 무대 본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 않나 싶다. 굉장히 훌륭한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라포엠은 "겉으로는 안 그런척했는데 엄청 긴장했다. 마이크를 든 손이 떨릴 정도였다. 훈훈하게 봐줘서 힘을 얻고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포엠은 앞서 1승을 차지한 요요미를 꺾고,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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