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스트롯’ 배우 양금석, 가수 조문근, 두 사람의 나이 잊은 근황과 귀여운 상황극이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2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김용만 진행, 혜은이, 남진, 김연자, 박현빈 등 심사 아래 배우 박광현, 이한위, 민지영, 강성진, 문희경, 아내 한아름 재혼 최준용, 안연홍, 정동남, 나이 13세 김수아, 디제이덕 김창열, 김현민, 김용만, 홍경민, NRG 노유민, 호란, 채연, 개그맨 윤택, 윤형빈, 치어리더 박기량, 하리수, 김미려, 채영인, 양금석, 조문근 등 나이 잊은 연예계 80여 명 스타들의 트롯 전쟁으로 꾸며졌다.
양금석 씨는 “조문근 씨, 노래 잘 하는 거 너무 잘 안다”라며 “그런데 좀 뽕 필이 부족하다. 내가 잘 해 보겠다”라며 조문근을 기선 제압했다.
이어 조문근 역시 양금석의 기선 제압에 기죽지 않고 “너무 아름다우시고 연기도 잘 하시는데, 제가 차표 한 장 끓었다. 호남선 타고 내려가시길 바란다”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금석은 조문근의 노래 실력을 극찬하며 “조문근 뽑아서 진짜 내가 여기서 탈락인가 싶었는데, 그래도 조문근 씨가 트로트 뽕 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정통 트로트로 승부를 본다”라며 ‘비 내리는 호남선’을 선보였다.
양금석 나이 1961년생, 조문근 나이 1985년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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