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 딸 김비주, 그가 친모 정서하 존재를 알게 됐다.
2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89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윤보미(박민지), 이청아(정서하)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은 그간 딸 부가온을 버리고 떠난 이청아 존재를 딸에게 언급했다. 부설악은 “엄마 말 믿어야지. 네가 이렇게 잘 큰 것 보고 엄마도 기뻐하고 있다”라며 딸을 이해시켰다.
부설악은 “어릴 땐 나도 엄마 많이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 달라질 거 하나도 없다. 지금처럼 잘 지내면 된다. 넌 내 딸이고 내 가족이다. 달라질 것 아무것도 없다”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딸 부가온을 따뜻하게 보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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