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 변기수가 카라 출신 한승연과 얽힌 스토리를 털어놨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한승연이 출연해 '덕이' 코너를 꾸몄다.
이날 자신을 스킨 스쿠버 다이빙 덕후라고 소개한 한승연은 "진짜 오랜만에 뵙는다. 그간 연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승연은 "연기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것보다 방송국이 되게 오랜만이라 정신이 없다. 신기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스페셜 DJ 변기수는 "한승연 씨가 제 생명의 은인이다. 카라 때문에 산 적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변기수는 "8-9년 전에 일본에 촬영을 갔다가 맥주를 한잔하려 이자카야를 간 적이 있는데 현지인들과 시비가 붙었었다. 우리한테 안주를 주지 말라고 하더라. 인종차별을 한 거다. 그래서 따지려고 했더니 그쪽 사람이 많아졌다. 그때 카라랑 찍은 사진을 보여줬더니 그쪽이 놀라더라. 카라로 인해 하나가 됐다. 갑자기 우리 말을 잘 들어주더라"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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