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생활'이 첫 방송 전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연출 남건)은 사기꾼들이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국가의 거대한 '사생활'을 밝혀내는 통쾌한 사기 플레이 드라마다.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해 기대감을 드높인 가운데, '사생활' 제작진이 21일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1. 비주얼 맛집
'사생활'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첫 번째 이유는 배우들의 비주얼이다. 대기업 팀장이라는 직책에 어울리는 깔끔한 슈트와 세련된 스타일로 무장한 이정환(고경표)부터, 웨딩드레스와 슈트, 청순 원피스 등 다채로운 비주얼의 차주은(서현)까지. 눈을 즐겁게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 밖에 정복기(김효진) 또한 상위 1% 사기꾼답게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명불허전 세련미를 뽐내고, 김재욱(김영민) 역시 멋스러움과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옴므파탈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한다.
#2. 반전 맛집
계속해 터지는 반전 역시 '사생활'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다. 티저 영상에서 이정환과 차주은은 행복에 겨운 예비 신혼부부 그 자체였다. 그러나 이들의 로맨스에는 크나큰 반전이 있었다. 차주은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사생활도 조작할 수 있는 사기꾼이었고, 이정환 또한 곳곳에서 미스터리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 더군다나 이정환이 사기꾼 차주은을 순식간에 속이는 듯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예상 밖의 관계를 암시했다.
#3. 장르 맛집
그런가 하면 '사생활'엔 달달한 로맨스부터, 미스터리에 서스펜스까지, 다양한 장르가 함께 한다. 이런 만남이 가능했던 건 '무정도시'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유성열 작가와 '대박' '사랑의 온도' 남건 감독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간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여 온 두 사람이 '사생활'에선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사생활'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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