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김희정·예지원, 코로나19 검사 결과 대기 中
2020. 08.21(금) 09:4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서이숙, 오만석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배우 고아라, 김희정, 예지원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21일 오전 서이숙, 오만석 측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오만석 소속사는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받았지만,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오만석 배우는 현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같은 날 서이숙 측 역시 "다행스럽게도 음성으로 나왔다"고 결과를 전했다.

서이숙은 확진자인 배우 허동원과 동선이 겹쳐 20일 관련 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서이숙이 촬영 중이었던 KBS 2TV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tvN 드라마 '스타트업'은 촬영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도도솔솔라라솔'의 주인공인 배우 고아라 역시 허동원과 동선이 겹쳐 2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지원은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지만 만일에 대비해 같은 날 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배우 김희정도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김원해와 접촉해 검사를 받았다. 김희정이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경우의 수'도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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