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김희재, 이찬원 '시절인연' 꺾었다
2020. 08.20(목) 23:58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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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의 김희재가 자신의 노래 '시절인연'을 무기로 든 이찬원을 꺾었다.

20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으로 진행돼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신성 김수찬이 출연해 각 지역을 대표, 대결을 펼쳤다.

1분의 제한 시간 동안 전화 연결이 된 팬이 제안한 노래 중 한 곡을 불러 노래방 기계로 점수를 따지는 대결. 본선행 티켓을 두고 김희재 이찬원이 격돌했다.

울산 대표 김희재는 이은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추천 받아 열창에 나섰다. 이어 이찬원이 세종특별자치시 대표로 나섰다. 이찬원은 자신의 노래인 '시절 인연'을 불렀다.

결과는 김희재의 승리였다. 이찬원은 자신의 노래를 불렀음에도 85점 밖에 나오지 않은 노래방 기계 점수를 보며 좌절했고, 김희재는 진심으로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희재는 사연 신청자를 위한 선물로 음식물 처리기를 뽑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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