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정규 편성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측은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지난 7월 파일럿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이며 호평을 받은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안싸우면 다행이야' 측은 "안정환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안정환과 이영표가 무인도에 사는 자연인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방송된 1, 2회에서는 안정환과 이영표가 황도로 떠나 자연인과 만났다. 특히 두 사람을 잘 아는 빽토커로 김병지와 조원희가 합류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힘입어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가 7.2%, 2회가 8.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