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하이' 측 "우원재, 개인 사정으로 하차…후임은 딘딘" [공식입장]
2020. 08.20(목) 14:42
우원재, 딘딘
우원재, 딘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래퍼 우원재가 '뮤직하이'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딘딘이 후임 DJ로 발탁됐다.

SBS 파워FM '우원재의 뮤직하이'(이하 '뮤직하이') 측은 20일 티브이데일리에 "우원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오는 31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라며 "후임 DJ로는 딘딘이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우원재는 지난해 7월부터 '뮤직하이'의 DJ를 맡아 심야 시간대와 어울리는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많은 팬층을 형성해왔다.

특히 그는 방송 때마다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뮤직하이' DJ 100일 기념 방송 중 우원재는 "라디오를 하다 보니 참 많은 것을 느낀다. 그중에 저는 각자 다른 하루 속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소리를 듣고 있는 것에 큰 가치를 느낀다"라고 전했다.

우원재의 후임 DJ로 나서게 된 딘딘은 지난 5월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DJ 자리에 앉게 됐다. 딘딘이 밤 시간대 라디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