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고수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OCN 새 주말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연출 민연홍, 이하 '미씽') 주역 배우 고수, 허준호, 안소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했다.
고수는 지난 2012년 11살 연하의 미술학도와 결혼했다. 그는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결혼 이듬해 첫 아들을 얻은 후 2015년 둘째 달, 2017년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날 고수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사실 정말 오래됐다. 생각이 안 난다"라며 "아낀다고 생각하는 건 전부 주는 스타일이다. 결혼기념일에 옥수수를 주진 않는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씽'은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무엇보다 고수, 허준호, 안소희의 연기 호흡과 시너지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