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승기를 잡기 위해 초강수를 띄운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콜센타 대전' 특집으로 꾸며져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물론 신성과 김수찬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출연진들은 각자 2개 지역을 담당, 지역 신청자가 선정한 곡으로 1 대 1 대결을 펼쳤다. 이에 승리한 자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자존심을 건 맞대결인 만큼 트롯맨들은 상대를 이기기 위한 다양한 작전을 쏟아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트롯맨들은 상대방의 점수를 깎기 위해 선곡에 훼방을 놓고, 간주 중 원곡에는 없던 애드리브를 넣는 등 높은 점수를 위한 다양한 지략의 향연을 이어갔다.
특히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며 최종 우승을 겨냥했다. 평소 자유롭게 리듬을 타기로 유명해 '리듬탁'으로 불리는 영탁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정박탁'으로 변신했고, 이찬원은 본인 노래를 부르면 점수가 낮게 나오는 '사랑의 콜센타' 징크스에 정면 도전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신청자를 향한 진심으로 승부, 감성 장인다운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문. 자신과의 특별한 인연을 가진 신청자의 사연을 들은 임영웅은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드리겠다"는 말을 전하며 마음을 담아 열창했다고. 과연 모두를 훈훈함으로 이끈 임영웅의 '감사송'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16개 지역 대표로 참석하게 된 TOP6와 신성, 김수찬은 자신이 맡은 지역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뿜어내며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무대들을 꾸몄다"며 "1 대 1 서바이벌 방식으로 짜릿함을 안겨줄 '전국 콜센타 대전'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트롯맨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사랑의 콜센타'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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