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노태권, 최원숙 부부가 드라마틱한 반전 눈맞춤으로 수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2020년 세계 부부의 날 대상을 수상한 노태권, 최원숙 부부가 눈맞춤 방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최원숙은 "이혼 고백을 하러 왔다"라며 폭탄 고백을 했다. 이를 들은 노태권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런 말은 하면 안 된다. 늙어 죽을 때까지 살아야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최원숙은 "도전에만 관심이 있다. 내가 이혼 선언할 수밖에 없다. 그게 아니면 1년만 안식년을 달라"라며 "당신이 열심히 하는 건 잘 안다. 하지만 평범한 나는 정말 힘들다. 나도 당신한테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내 삶을 찾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눈맞춤을 마친 노태권은 "아내 편에서 생각하지 않고 내 편에서만 생각했다"라고 반성했다. 이후 최원숙은 "진심으로 소통한 날이라고 생각한다. 한 말은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니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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