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친구' 양동근 "전지현 위해 연기 특강 진행한 적 있다" 고백
2020. 08.19(수) 11:44
찐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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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찐한친구'에서 래퍼 겸 배우 양동근이 전지현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찐한친구'에서는 멤버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로 함께 떠나는 '7942 전국투어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양동근은 자신의 대표작 '바람의 파이터'를 만든 양윤호 감독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면서 20여 년 전 신인 배우 전지현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양윤호 감독과 인연으로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에 캐스팅됐다. 근데 그때 여주인공이 전지현이었다"라며 "신인 시절이었던 전지현을 두고 감독에게 연기를 가르쳐주라는 부탁을 받았다. 전지현을 위해 특강을 진행한 기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전지현 연기 스승이 양동근 아니냐" "전지현을 키운 게 양동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동근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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