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 박세리→한유미,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명승부
2020. 08.19(수) 07:47
노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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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노는 언니'에서 방송인 박세리, 배구 선수 한유미 등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명승부를 펼쳤다.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멤버들이 승부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제1회 노는 언니 언림픽'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리는 메달과 상품 소개 시간부터 대뜸 "진짜 금이냐"라고 물어 일일 캐스터 최성민, 홍현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헤드 골프' 순서에서는 그 어느 종목보다도 신중한 플레이를 구사하며 승리를 향한 집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 언니 남현희는 승부사다운 경기력을 뽐내며 전반전 모든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모으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매 경기마다 조용하지만 강력한 내공을 자랑하며 카리스마를 풍겼다.

새로 합류한 신입생 한유미의 활약도 대단했다. 그는 첫 출연임에도 몸을 아까지 않는 투혼으로 신고식에 성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부진에 시달리자 "아직 제게 유리한 구기 종목이 나오지 않은 것 같다"라며 후반전 만회를 향한 각오를 다져 기대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채널 '노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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