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유미X최용준 효과,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
2020. 08.19(수) 07:16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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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가수 유미와 최용준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5.8%, 2부 6.6%, 3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4.8%, 2부 5.1%, 3부 5.7%보다 각각 1.0%p, 1.5%p, 1.2%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유미는 스태프로 위장한 채 청춘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모두의 기대 속에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하며 나타났다. 최성국은 대선배들 사이에서 긴장한 유미에게 "평상시랑 다르게 정신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최용준이 등장했다. 청춘들을 추억을 회상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최종준은 신효범과의 인연에 대해 "누나가 가수로 성공한 건 순전히 미모 덕분이다. 가창력은 도움이 안 됐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1, 2부는 각각 2.7%, 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MBC 'PD수첩'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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