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내의 맛'에서 가수 정동원이 자신의 속마음을 밝힌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부 6.616%, 8.6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353%, 8.549%보다 각각 0.263%P 0.126%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동원이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박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동원은 방송 이후 느낀 점에 대해 "방송하니까 친하게 하는 것 같다. 조금 찝찝했다. 화가 나고 그런 쪽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족들에게 상한 마음은 이야기 안 한다. 작은 일이니까 혼자 갖고 있다가 혼자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피곤하면 하동에 내려가고 싶다. 하동은 보는 사람도 없어서 자유롭게 놀 수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는 2.061%, '천일야사'는 1.40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MBN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3.2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는 6.955%,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있습니다'는 1.391%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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