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디오스타’ 배우 장광, 영화 ‘도가니’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오늘(18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진행 아래 배우 장광, 딸 미자 부녀, 양치승 관장, 김동은 원장(현동은 원장) 등의 토크쇼가 공개됐다.
장광은 정유미, 공유 주연 영화 ‘도가니’를 통해 충무로에서 이름값을 높인 케이스다. 그는 “딸 미자, 집사람 모두 이 캐릭터를 보고 ‘이건 아빠다’ 이러더라”라며 “50대 후반이 조건이었고 그때 제가 59세였다. 연기를 잘 해야 한다는 조건도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장광은 “그리고 결정적인 건 대머리가 조건이었다”라며 대머리 덕분에 캐스팅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장광 딸 미자 씨는 “그때 우리가 머리 안 심길 잘 했다고, 아빠랑 박수쳤다”라고 웃었다. 배우 장광 나이 1952년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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