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유미 "공백기? 무대 못 서 우울하게 지냈다" [TV온에어]
2020. 08.19(수) 06:30
불타는 청춘 양수경 김광규 최성국 최민용 구본승 김혜림 김부용 박선영 브루노 신효범 강문영 최용준 나이 이하늘 유미
불타는 청춘 양수경 김광규 최성국 최민용 구본승 김혜림 김부용 박선영 브루노 신효범 강문영 최용준 나이 이하늘 유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가수 유미가 공백기의 이유를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 김광규, 최성국, 최민용, 구본승, 김혜림, 김부용, 박선영, 브루노, 신효범, 강문영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가수 최용준과 새 친구 유미가 등장해 멤버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날 유미는 "'불타는 청춘' 1회 때부터 봤다. 자주는 아니지만 보고는 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들은 최성국이 유미에게 "제일 보고 싶었던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유미는 "본인 칭찬 되게 좋아하지 않나"라고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신효범은 "2002년에 데뷔 앨범이 유명했었는데, 그동안 뭐하고 지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유미는 "데뷔곡을 많이들 좋아해주셨다. 정우성 전지현 선배님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주셨다"면서 "근데 그 뒤로는 꾸준하게 방송 활동이나 앨범을 몇 년에 한 번씩 하면서 기다림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미는 "그렇게 지내다가 지금은 회사 없이 혼자 있다. 작년 이맘때 회사를 나와서 생애 첫 콘서트를 했다"면서 "공연장에다가 제가 직접 전화해서 열었다"고 했다.

유미는 "그전에는 기획사 대표님 손에 이끌려서 무대를 나가서 만들었다. 1년에 무대 한 번도 못 선 적도 있었다. 내가 가수가 맞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하게 지냈었다"면서 "지금은 노래하고 싶을 때 노래하니까 좋다"고 했다.

한편 새 친구 유미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유미는 2002년 1집 앨범 'Sad'로 가요계 데뷔한 가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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