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고대 농구 레전드 현주엽, 그가 꼽는 최고의 90년대 인기 스타는 이상민이었다.
18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버즈 민경훈, 전 농구선수 현주엽 나이, 집, 아들, 일상과 문제 풀이 과정이 공개됐다.
90년대 농구 전성시대 연고대 출신 전희철, 현주엽, 우지원, 서장훈, 이상민 등이 전성기를 누렸다.
현주엽은 “경기할 때 얄미운 선수는 별로 없었다”라며 “서장훈 이상민 수비하다 보면 다 못 막는 거잖냐. 우지원 버려, 이렇게 되는 경우였다”라며 당시 상황을 실감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주엽은 “인기는 이상민 1위였다. 압도적이었고 나머지는 다 의미 없었던 것 같다”라며 이상민의 뜨거운 팬투표 1위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이상민 형이 말을 하면 팬이 줄어들 수도 있는데 말을 안 하면 인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현주엽 나이 1975년생이다.
한편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 문제 유형으로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장동건을 돕기 위해 등장한 사람 ‘허재’ 문제가 출제돼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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