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불타는 청춘' 가수 유미가 새 친구로 등장해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 김광규, 최성국, 최민용, 구본승, 김혜림, 김부용, 박선영, 브루노, 신효범, 강문영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가수 최용준과 새 친구 유미가 등장해 멤버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날 유미는 스태프로 위장해 '불타는 청춘' 멤버들 앞에 섰다. 이에 멤버들은 유미를 못 알아봤지만, 그가 새 친구임을 눈치챘다.
이후 유미는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에 최민용은 유미에게 나이를 물었고, 유미는 1977년 생이라고 밝혔다. 최민용은 유미와 나이가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친구하자"고 했다.
이어 최민용은 "연예계에서 1977년 생 친구 만나기 힘들다"면서 나이가 동갑인 유미의 등장에 유난히 반가워했다.
또한 멤버들은 스태프로 위장했던 유미가 새 친구라는 걸 눈치챘다면서 "신입치고는 슬레이트를 성의 없게 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 친구 유미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유미는 2002년 1집 앨범 'Sad'로 가요계 데뷔한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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